뷰티계의 핫이슈, 국가공인 자격증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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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연희 댓글 0건 조회 2,443회 작성일 20-07-22 12:02본문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강좌 안내
1. 교육대상
-미용,화장품 관련 전공자
-헤어,피부,메이크업,반영구,네일 산업 종사자
-비누공방,아로마테라피스트 종사자
-화장품 업계 취업 희망자
-자기만의 화장품을 만들고자 하는 자
2 수업 일정
- 주1회 수업 (매주 요일)
- 시간: 3시간
3. 교재
- 저자 집필 교재 (현문사)
4 개강: 2020년 8월
5. 강좌 소개
-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이란, 개인의 가치가 강조되는 사회 문화적 환경 변화에 따라 개인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소비 요구를 충족 시키키 위해 도입.
- 맞춤형화장품의 제도적 기반 마련 전에 2016년부터 화장품책임판매업자 직영매장, 면세점 내 화장품 매장 등 58개소를 시범운영.
- 2020.1월부터 화장품법이 개정되어 화장품의 소분 등에 관한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2020.2.22.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주관으로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 1회 시험을 전국적으로 실시하였음.
- 식약처에서는 처음 응시 인원을 2000명 정도 예상하여 서울, 대전 지역으로 시험 장소를 공고하였다가 응시자가 10000이 넘어 시험 장소를 전국(제주도 포함) 30개소로 확대하여 다시 발표하였음.
[ 맞춤형 화장품이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제조, 수입된 화장품을 덜어서 소분하거나 다른 화장품 내용 또는 원료를 추가, 혼합한 화장품을 말한다. 화장품법 개정으로 2020년. 3월부터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소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를 의무 채용하여야 하며,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실시하는 자격증을 취득하여야만 한다(국가 공인 자격증) ]
6.기대효과
- 자격증 취득 후 화장품 제조업체, 책임판매업체 및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소 창업 및 취업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화장품 산업에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
- ‘독특함’,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의 트랜드에 맞춰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뷰티 연관 산업의 확장으로 기대할 수 있음
7.강좌 개설의 의의
- 제 1회 시험에서도 확인하였듯이 시험의 내용과 수준이 높아 법률 용어나 화장품 원료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독학에 어려움이 있고 단기간 준비하여 획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라 생각됨.
- 시험과목이 4과목 (1. 화장품법의 이해, 2.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3.유통화장품 안전관리, 4.맞춤형화장품의 이해 )으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강의로 효율적인 시험 대비가 가능함.
- 현재 부산 경남 지역은 부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에 강의가 개설되었고, 서울 경기 지역은 경기대학교를 비롯하여 1회 시험 전부터 강의가 이미 진행되었음.
- 1회 시험 전부터 사립대학의 강의료는 학기당 60만 ~ 90만원의 고액으로 확정되었고, 개인, 사설의 학원 등에서도 고액으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음.
- “맞춤형화장품”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수십 가지의 강좌 안내와 수험서가 난무하여 수험생의 올바른 선택이 어려움.
- 귀 대학에서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국가 공인 자격증 강좌를 개설하여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한 수요자들의 효율적 선택에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8. 강좌 내용(커리큐럼, 강의계획서 참조)
9. 첨부 ; 강사 이력서
1. 교육대상
-미용,화장품 관련 전공자
-헤어,피부,메이크업,반영구,네일 산업 종사자
-비누공방,아로마테라피스트 종사자
-화장품 업계 취업 희망자
-자기만의 화장품을 만들고자 하는 자
2 수업 일정
- 주1회 수업 (매주 요일)
- 시간: 3시간
3. 교재
- 저자 집필 교재 (현문사)
4 개강: 2020년 8월
5. 강좌 소개
-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이란, 개인의 가치가 강조되는 사회 문화적 환경 변화에 따라 개인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소비 요구를 충족 시키키 위해 도입.
- 맞춤형화장품의 제도적 기반 마련 전에 2016년부터 화장품책임판매업자 직영매장, 면세점 내 화장품 매장 등 58개소를 시범운영.
- 2020.1월부터 화장품법이 개정되어 화장품의 소분 등에 관한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2020.2.22.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주관으로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 1회 시험을 전국적으로 실시하였음.
- 식약처에서는 처음 응시 인원을 2000명 정도 예상하여 서울, 대전 지역으로 시험 장소를 공고하였다가 응시자가 10000이 넘어 시험 장소를 전국(제주도 포함) 30개소로 확대하여 다시 발표하였음.
[ 맞춤형 화장품이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제조, 수입된 화장품을 덜어서 소분하거나 다른 화장품 내용 또는 원료를 추가, 혼합한 화장품을 말한다. 화장품법 개정으로 2020년. 3월부터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소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를 의무 채용하여야 하며,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실시하는 자격증을 취득하여야만 한다(국가 공인 자격증) ]
6.기대효과
- 자격증 취득 후 화장품 제조업체, 책임판매업체 및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소 창업 및 취업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화장품 산업에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
- ‘독특함’,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의 트랜드에 맞춰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뷰티 연관 산업의 확장으로 기대할 수 있음
7.강좌 개설의 의의
- 제 1회 시험에서도 확인하였듯이 시험의 내용과 수준이 높아 법률 용어나 화장품 원료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독학에 어려움이 있고 단기간 준비하여 획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라 생각됨.
- 시험과목이 4과목 (1. 화장품법의 이해, 2.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3.유통화장품 안전관리, 4.맞춤형화장품의 이해 )으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강의로 효율적인 시험 대비가 가능함.
- 현재 부산 경남 지역은 부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에 강의가 개설되었고, 서울 경기 지역은 경기대학교를 비롯하여 1회 시험 전부터 강의가 이미 진행되었음.
- 1회 시험 전부터 사립대학의 강의료는 학기당 60만 ~ 90만원의 고액으로 확정되었고, 개인, 사설의 학원 등에서도 고액으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음.
- “맞춤형화장품”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수십 가지의 강좌 안내와 수험서가 난무하여 수험생의 올바른 선택이 어려움.
- 귀 대학에서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국가 공인 자격증 강좌를 개설하여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한 수요자들의 효율적 선택에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8. 강좌 내용(커리큐럼, 강의계획서 참조)
9. 첨부 ; 강사 이력서
첨부파일
- 강의계획서남해대.hwp (18.0K) 34회 다운로드 | DATE : 2020-07-22 1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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